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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심리상담사 자격증 취득 과정카테고리 없음 2023. 5. 30. 17:26반응형
마음의 병을 안고 있는 사람들이 참 많아졌다는 걸 미술심리상담사 자격증을 준비하면서 느끼게 되었어요. 오죽하면 우울증과 같이 심각한 병도 마음이 걸리는 감기라고 할 정도로 흔하게 앓고 있을 정도니까 말이죠. 그만큼 현대인들이 힘들다는 것이겠죠.
저는 학창 시절 때부터 관심이 많았던 분야이기도 했고, 힘든 사람들과 좋지 않은 일들이 사회에 많아지다 보니까, 뭔가 이런 쪽으로 직업을 구해도 좋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나름 탄탄한 취득 과정을 통해서 시험을 보고 자격증을 딸 수 있었답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직업으로 갖게 되면 정말 좋겠다! 하는 생각으로 시작한 게 미술심리상담사 자격증이었어요. 무엇보다 심신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에게 약을 이용하지 않고 그림을 활용해서 치유한다는 게 정말 매력적으로 느껴졌지요. 그래서 공부할 때도 재밌게 할 수 있었어요.
우선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응시 자격부터 말해 볼까요? 보통 심리학과 같은 관련학과를 졸업한 분들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고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이라면 바로 준비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물론 공부하고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전공자라면 쉽겠지만, 시험에 필수는 아니기에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었답니다.
그리고 미술심리상담사 자격증은 한국자격검정평가진흥원에서 수업을 60% 이상 들으면 시험 자격이 부여되고, 또 여기에서 100점 만점에 60점의 커트라인을 넘으면 자격증 취득이 가능했답니다.
까다로운 검정 방법 없이 이루어지는 합격 기준인 데다가 사이트에 등록하면 별다른 경제적 부담 없이 인강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처럼 앞으로 계속 수요도가 늘어날 수 있는 직종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노력에 따라 높은 합격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공부하면서 좋았어요.
그럼, 미술심리상담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내용을 정리해 보도록 할게요.
1) 100점을 기준으로 60점 이상을 획득 2) 출석률 6할을 달성 3) 인강으로 모든 과정이 이루어짐 4) 고등학교 졸업자라면 가능함 5) 관련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어렵지 않게 도전할 수 있다 입니다.
미술심리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 어떤 시험 일정과 커리큘럼을 이수해야 하는지도 중요할 텐데요. 이론과 실기로 이루어지고 예제를 적절하게 활용하여 강의해 주시기에 따라가기에 부족함이 없었어요.
처음에는 집과 사람, 그리고 나무를 그린 그림을 활용하여 검사를 하는 방법을 배우고 그 뒤로는 풍경에 대하여, 동물이나 어항. 동그라미를 그리는 가족화까지 들을 수 있게 된답니다.
그리고 내담자가 그린 것을 바탕으로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에 관한 이론과 실습 강의를 들을 수 있어요.
또한 질문을 통한 커리큘럼을 진행하기에 난이도를 떠나서, 라이센스를 시험을 보는 것 이상으로 향후 실무에서 도움이 될 것 같은 과목들을 들을 수 있었어요.
저는 아동을 대상으로 끝나지 않고 노인까지 이어질 수 있는 직종인 만큼, 발달장애 아동에 관한 내용을 비롯하여 노인과 어른들의 우울감 치유와 개선까지 공부하게 됐어요. 내담자 대상별로 다르게 나타나는 효율을 고려한 방법인 것 같았어요.
특히 유아들은 언어적으로 성장이 끝나지 않았기에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것에 있어서 어른들보다 힘들잖아요. 이런 것들을 그려서 나타낸 것을 보면서 심경을 알아볼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어른들도 마찬가지예요. 어른이나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치유도 효율적인데, 자신도 모르는 우울감을 발견할 수도 있고 말로 표현하기 힘든 것들을 나타내어 도움을 주는 것이죠.
바로 무의식의 영역에 있는 불안감과 형용할 수 없는 감정들을 이끌어내는 거라고 할 수 있어요. 그렇기에 공부하는 동안 애매모호하다는 것을 느끼기도 했는데요. 저는 이해하기 위해서 다양한 학자들의 주장을 공부하려고 했어요.
분명, 전공이라는 게 시험을 보는 데는 많은 영향을 끼치지는 않는다고는 하지만, 다양한 이론들을 학자별로 암기하는 것은 어떤 과목에도 도움이 되는 공부 방법이기에 사용했어요.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예시를 암기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할 수 있지만, 저는 한 번에 따는 것을 목표로 했기에 필기를 하는 것 이외에도 이런 것들을 더 공부했던 것이랍니다.
아무래도 사람에 관하여 공부하는 것이기에 강의를 듣고 교재를 보는 것으로 분명히 수업을 따라가는 정도로는 이해를 할 수 있어요.
그러나 향후 시험과 실무에 들어가야 한다는 걸 생각한다면 심리학은 물론이고 미술 관련도 조금은 함께 공부하는 게 좋아요.
듣다 보면 난해할 수 있는 이론들을 빠르게 습득할 수도 있고 그것이 내 스팩이 되어줄 테니까 말이죠. 그래서 저는 학습 자료를 다운받아서 이론을 튼실하게 암기하려고도 노력했어요. 시간 날 때마다 해보니까 좋더라고요.
그리고 직장을 가지고 나아가는 분야가 대게 교육이나 사회복지계열이 많아요. 그렇다 보니, 아무래도 남을 돕는 것을 좋아하시거나 아이들을 가르치는 분야로 나아가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아무래도 이런 마음을 갖지 않으면 버티기 힘들기도 하고 말이죠.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내가 무슨 일을 해야 하고 겪어야 하는지 강의를 들으시면서 충분히 알고 시작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사회복지 계열인 요양원, 그리고 실버타운이나 여성복지관 등에서 많이 활동하고 계세요. 종교기관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많고 말이죠.
아동보호소와 같이 아이들과 함께 뒹구는 곳에서도 수요도가 늘어나고 있답니다.
이처럼 계속 수요도가 늘어나는 이유가 있는데요. 1) 언어는 자신도 모르게 공격성을 자극할 수 있으나 그림은 그렇지 않으며, 2) 그 자체로 놀이가 되기에 내담자의 창조성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말로 표현하는 것보다, 심상의 떠올림이 즉각적으로 이루어지고, 4) 경험을 구체화 시키는 것이기에 입체적으로 접근이 가능하거든요. 5) 미술 활동을 통해 취득한 자료들은 영속성을 가지고 있지요.
이와 같은 장점이 있는 덕분인데요. 그래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망이 좋다고 하는 것이죠.
저는 공부를 하면서 이런 것들을 생각하고, 느끼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커리큘럼을 듣는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어요.
이렇게 공부를 하다 보면, 어느새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저 역시도 그랬으니까요. 쉽게 설명해 주시기는 하지만, 생소한 이론들이 있었고 이런 것들을 예시를 함께 암기하고 필기하다 보니 말이죠.
그리고 예제를 풀거나 모자라는 것들은 따로 찾아서 준비하다 보니 시험을 어렵지 않게 합격할 수 있었어요.
공부하는 게 재밌나요? 라고 한다면 분명 힘든 순간이 많을 수밖에 없어요. 4주라는 짧은 시간 동안 배워야 할 게 참 많다고 느꼈거든요.
그래도 미술심리상담사 자격증은 그만큼 보람이 넘치는 결과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은데요. 여러분들도 원하는 직종에 꼭 취업할 수 있으셨으면 좋겠어요.한국자격검정평가진흥원|교육청 정식 등록 교육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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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포스팅은 소정의 금액을 업체에서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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